북한은 18일 오전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140tf(톤포스)급 대출력 고체엔진 지상분출시험을 현지지도한 모습. 자료사진.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은 18일 오전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140tf(톤포스)급 대출력 고체엔진 지상분출시험을 현지지도한 모습. 자료사진. [평양 노동신문=뉴스1]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북한이 18일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군은 오늘 오전 11시 13분께부터 12시 5분께까지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돼 약 500㎞ 가까이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15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이후 한달여 만이다.

또 지난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지지도 아래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140tf(톤포스)급 대출력 고체연료발동기(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실시한 지 이틀 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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