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5개소에 과속경보시스템을 추가 설치했다.
과속경보시스템은 차량 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교통안전 시설물로, 제한 속도 초과 시 경고 표시를 띄워 감속을 유도한다. 광진구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학교 주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8년부터 초등학교 인근에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해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마초, 중광초, 용곡초, 양진초, 용마초 5곳에 확대 설치했다. 광진구는 총 39대의 과속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교통시설물 설치와 정비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는 과속경보시스템 외에도 초등학교 통학로 등 71곳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 좁은 골목길과 이면도로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막고 있다. 또한 겨울철 강설로 인한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자 용곡초와 동의초 앞에 도로 열선을 설치했다.
choijh@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