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치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진료분에 대해 신규 치매 외래 환자를 진료한 전국의 88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주요 평가 지표는 신규 치매 외래 환자 담당 의사 중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한 의사의 비율, 치매 진단을 위한 구조적 뇌영상 검사 비율 등 9개 항목이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지역 치매 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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