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현대인들은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간단한 색칠놀이는 바쁜 생활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에 도움을 주고, 삶의 윤활유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0대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미리 그려진 밑그림에 색칠만 했을 뿐인데도 심장박동이 안정을 찾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지수와 피로도, 스트레스 저항성을 나타내는 자율신경 균형도도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색칠에 집중하면 잠시라도 번잡한 일상을 잊을 수 있고, 본인의 부정적인 감정을 발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색칠놀이는 아동기의 긍정적인 상황을 재경험하게 하여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의 스트레스를 순화시키기도 합니다.

< 도움말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고영훈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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