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CJ CGV가 겨울 극장 성수기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전날보다 2.85% 오른 5만4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겨울 극장 관객수는 평균 6200만명 수준으로 여름 성수기 평균(6400만명)과 엇비슷하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수기인 11월에도 ‘인터스텔라’ 덕분에 전국 관객이 전년 동기 대비 13% 이상 증가했다”며 “12월에도 ‘호빗’, ‘국제시장’ 등 기대작이 기디라고 있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2015년 연결 실적 추정치를 소폭상향하며 목표주가도 6만원에서 6만3000원으로 올렸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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