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농사 가능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도시 텃밭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양하는 도시 텃밭은 3곳으로 신대도시텃밭(해룡면 신대리 2136) 207구좌, 조례도시텃밭(조례동 382-5) 40구좌, 연향도시텃밭(연향동 1621-1) 25구좌, 총 272구좌이다.

텃밭 1구좌당 면적은 10㎡(약 3평)이며,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신청을 받고 분양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 가까이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순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로 세대당 1구좌를 신청할 수 있으며, 분양료는 신대도시텃밭은 7만1000원, 조례·연향동 도시텃밭은 6만 원이다.

신청은 전자우편(hi7kang@korea.kr)과 방문(순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인육성팀)해 신청할 수 있고, 분양신청서는 순천시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