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정승환의 무대 영상 다시 보기가 이틀 만에 200만뷰를 돌파하며 매번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정승환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 3회에서 김조한의 노래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무대에 올랐다. 랭킹 오디션 ‘감성 보컬조’ 일원으로 본선 2라운드에 나섰던 정승환이 진심이 담긴 감동의 무대로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관심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정승환의 무대 영상 다시보기 200만 돌파(네이버캐스트 집계시각 12월 10일 오전 12시30분)는 ‘15시간 만에 100만 달성’ 이후 다시 하루 만에 수립한 기록이다. 이틀 연속 최단기간 100만과 200만 달성이라는 이례적인 대기록을 세운 셈이다.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정승환의 지난 본선 1라운드 무대 영상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첫 방송 때 정승환이 불렀던 ‘지나간다’ 다시 보기 영상도 10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정승환은 자신을 둘러싼 뜨거운 열광에 “실감이 잘 안 나고 얼떨떨하다. 너무 고맙기도 하고 벅차다”고 운을 띄운 뒤 “내 노래가 그 정도인가..아닌데 싶기도 하고”라며 쑥스러운 듯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동안 나다운 음악을 하자는 주의였다”며 “혹여나 자만해지지 않을까, 마음을 다잡고 나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다부진 결의도 전했다.

한편 정승환이 속한 랭킹 오디션 ‘감성 보컬조’의 대활약은 오는 14일 ‘K팝스타4’ 4회에서 계속 이어진다.

shee@heraldcorp.com

[사진제공=‘K팝스타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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