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직접생산 확인 점검을 통해 올해 제조업으로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조달기업 120개사의 563개 품명에 대해 조달등록을 취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생산 시설ㆍ인력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휴ㆍ폐업, 생산중단 등 사실상 생산 활동을 안하면서 제조업체로 등록해 입찰참가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직접생산 확인점검은 최근 3년간 제조시설 위반이 많았던 조달품명 중 납품실적이 있는 179개사의 2110품명을 대상으로 생산공장 방문조사를 했다. 조달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입찰등록이 취소된 조달기업이 생산시설을 보완해 재등록 신청을 한 경우에는 등록요건에 적합한지 일일이 확인할 계획이다.
이상윤 조달품질원장은 “제조등록업체에 대한 직접생산 확인은 무자격자의 입찰참가와 낙찰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하청생산 등 계약질서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공정한 경쟁입찰 질서를 확립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대전)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