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뮤지션 후루카와 혼포가 정규 4집 ‘헤일 어게인스트 더 반 도어(Hail Against The Barn Door)’를 국내 발매했다.
후루카와 혼포는 지난 2009년부터 자신의 이름 영문 표기에서 프로젝트 명을 따와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11년 인터넷을 중심으로 세워진 음악 레이블 ‘볼룸(Balloom)’을 세우는데 참가해 활동해오다 앨범 ‘앨리스 인 원더월드(Alice in Wonderword)’를 발표해 빌보드 재팬 우수 인디즈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12년 레이블 ‘스페이스 샤워 뮤직(Space Shower Music)’으로 옮긴 그는 정규 2집 ‘걸프렌드 프롬 교토(Girlfriend From Kyoto)’, 정규 3집 ‘홈(HOME)’을 잇따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영화 ‘러브레터’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이와이 슌지 감독이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21g’를 비롯해 ‘Life Time Soundtrack’ ‘Night Crusin’’ ‘Beronica to Kiiro no Kutsu’ ‘Coma White’ ‘Baked Pancakes’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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