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브랜드 ‘만다리나덕’을 수입·판매하는 ㈜나자인의 이규용 대표이사 회장이 모교인 성균관대에 100억원을 기부했다. 성균관대 발전기금 역사상 개인이 일시금으로 쾌척한 가장 큰 금액이다. 2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 학교 법학과 72학번인 이 회장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플랫폼 연구기관을 설립해 인류가 당면한 경제, 정치, 사회 분야의 지속가능한 정책을 제시하고, 미래사회를 이끌 대학원 인재를 양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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