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신임 대변인으로 임대성(38) 전 경북도 홍보자문관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최근 대변인 직위를 개방형으로 지정해 공모 절차를 진행,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젊은 30대 대변인을 채용하는 파격적 인사를 단행했다.
대변인은 언론·뉴미디어 등을 통해 경북도의 주요 정책 및 현안 등을 도민들과 소통하고 홍보하는 주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연세대 학사와 성균관대 석사 과정을 거쳐 국회 보좌진으로 근무한 임 신임 대변인은 도에서 청년특별보좌관, 정책특별보좌관, 홍보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임대성 대변인은 "경북의 우수 시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새롭고 체계적인 홍보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민선8기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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