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힙합가수 범키(30)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동부지검은 11일 지난달 말 가수 범키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범키를 중간 공급책으로 지목했지만 수감 중인 범키는 여전히 억울함을 호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지 못한 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브랜뉴뮤직 측은 지난 7일 브랜뉴뮤직 패밀리 콘서트 ‘브랜뉴데이’에 범키가 출연하지 않은 것에 대해 “범키는 개인 사정으로 출연하지 못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범키는 지난 2010년 투윈스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2012년 솔로곡 ‘미친 연애’, ‘갖고 놀래’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3월에는 4인조 힙합그룹 트로이에 합류해 ‘그린라이트’, ‘변해가’ 등의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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