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34인치 모니터용 QD-OLED가 ‘아이세이프(Eye-safe) 인증 2.0’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세이프’는 독일의 시험·인증 업체 ‘TUV 라인란드(Rheinland)’와 미국의 눈 안전 특화 인증기관인 ‘아이세이프’가 공동 개발한 인증 제도다. 화면에서 방출되는 가시광선 중 유해 블루 라이트를 측정해 블루라이트 유해 영향도가 0.085 이하인 제품에만 인증을 수여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일반적인 블루 라이트 저감 기술은 무리하게 청색광을 줄여 화면이 전체적으로 노란 빛을 띄는 등 색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소재 연구를 통해 유해한 블루 영역을 최소화하면서도 순도 높은 컬러를 구현해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QD-OLED의 색재현력은 DCI-P3 기준 99% 이상이다. 이는 현재 판매중인 모니터용 OLED 디스플레이 중 최고 수준이다.
QD-OLED는 지난해에도 글로벌 인증기관 SGS로부터 ‘아이케어 디스플레이(Eye Care Display)’인증을 받았다. 당시 SGS가 측정한 34인치 QD-OLED의 유해 블루 라이트 방출량은 31.5인치 이상 게이밍 모니터 디스플레이 중 가장 낮았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