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21일 밝혔다.
김희철은 푸른나무재단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학교폭력 피해자는 평생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간다.”며 “더 이상 폭력으로 인해 아픔을 겪는 청소년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경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은 “청소년 비폭력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에 동참해주신 가수 김희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은 청소년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는 비영리기관(NGO)이다. 학교폭력의 피해로 외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해 1995년 설립했다.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획득, 삼일투명경영대상 수상, 막사이사이상 등 투명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청소년 전문 NGO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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