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미앙 풀랑(Damien Poulain)의 개인전 ‘Thickness of Time(시간의 두께)’가 서울 종로구 아트웍스파리서울 갤러리(Art Works Paris Seoul Gallery)에서 진행된다.
풀랑은 이번 전시에서 지난 한국여행의 추억과 반도의 경이로운 자연에 대한 개인적인 인상을 바탕으로 한 작업들을 선보인다. 이번 개인전은 그동안 벽화 및 공공 예술 프로젝트를 주로 진행했던 풀랑의 예술적 바운더리를 더욱 넓힌 작가의 첫 번째 회화전이다.
이번 시리즈는 건축에서 발견되는 형태와 색채, 자연적 요소 등에 대한 기억을 몇 가지 독특한 조합으로 바꾸는 변형 과정의 결과물을 담았다. 생명, 자연, 태양계의 순환성은 풀랑이 기하학과 색상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장난스럽게 사용해 시간과 감정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그림으로 번역함으로써 탐구된다.
정주아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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