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현직 경찰 간부가 동료들의 부의금과 합의금 등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A 경감을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해 말 공무집행방해 사건 피해자인 동료 경찰관 B씨의 합의금 수백만원을 가해자로부터 받은 뒤 일부를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다.
또 비슷한 시기에는 다른 동료 경찰관의 부의금을 동료들로부터 받은 뒤 일부만 전달하고 나머지를 빼돌렸다는 의혹도 받는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1월 관련 의혹을 접한 뒤 인천 모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A 경감의 직위를 해제하고 인접 경찰서 경무과로 대기 발령했다. 이어 A 경감의 횡령 의혹을 조사하라며 연수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조만간 A 경감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yeonjoo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