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유네스코 글로벌 문해 연합(GAL)에 가입했다. [화웨이 제공]
화웨이가 유네스코 글로벌 문해 연합(GAL)에 가입했다. [화웨이 제공]

화웨이가 유네스코 평생교육기구(UIL)와 공동으로 개최한 ‘디지털 인재 서밋’에서 유네스코 글로벌 문해 연합(GAL)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밋에서 화웨이와 UIL은 문해 향상을 위한 기술 활용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개발도상국 교육자들이 기술을 보다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화웨이가 자금을 지원한다는 협약도 맺었다.

현재 UIL 이니셔티브는 방글라데시·코트디부아르·이집트·나이지리아·파키스탄에서 운영되고 있다. 민간 기업 최초로 GAL의 준회원이 된 화웨이는 청년들의 디지털 문맹 퇴치에 앞장 설 계획이다.

데이비드 아초아레나 유네스코 평생교육기구 소장은 이날 행사에서 “급변하는 세계는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및 평생 학습을 달성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요구한다”며 “학습 혁신 분야에서 화웨이의 전문성은 GAL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dod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