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남태현(30)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가운데, 당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9일 MBN TV 측이 공개한 영상에서 남태현의 차량이 약 5미터 정도를 이동하다 멈췄고 약 20분 뒤 경찰이 출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남태현은 지난 8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강남 한 대로변에서 차를 주차한 상태에서 문을 열다 옆을 지나던 택시를 충격했다. 이후 20m 가량을 음주한 상태로 운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고로 택시의 우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현장에서 음주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치인 0.114%가 나왔다.
이로 인해 남태현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해 2년 만에 탈퇴했다. 이후 밴드 사우스클럽을 이끌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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