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대리점 해외연수 재개…컨설팅·판촉 지원도

웰크론(사장 신정재) ‘세사리빙’이 올해 대리점과의 상생을 확대한다.

13일 이 회사에 따르면, 2011년 세사리빙 대리점사업을 시작해 대리점과 상생을 통해 알러지케어 기능성 침구로 성장해 왔다. 현재 전국에 200여개 대리점이 출점됐다.

상생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대리점에 영업컨설팅, SNS 활용교육·홍보콘텐츠, 현수막·전단 등 광고판촉 지원을 해준다. 이와 함께 상권맞춤 특가상품, 고객만족 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소비침체가 본격화된 지난해 4/4분기엔 1억8000만원 상당의 침구 등 판촉상품을 매출액 따라 무상 공급했다. 대리점들은 이를 프로모션에 활용해 고객을 유치했다.

코로나19로 막혔던 우수대리점 해외연수도 3년 만에 재개했다. 베트남 다낭에서 최근 3박5일 일정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200여 대리점 중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한 15개 대리점주 23명과 영업지점장 6명, 본사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급성장 중인 베트남 소매시장과 유통문화를 견학했다. 또 본사 임직원과 팀워크도 다졌다.

웰크론 관계자는 “본사와 대리점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신뢰를 쌓고 활발히 소통,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 우수대리점에 대한 혜택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 말했다.

유재훈 기자

베트남 다낭에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열린 ‘2023 세사리빙 우수대리점 해외연수’. [웰크론 제공]
베트남 다낭에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열린 ‘2023 세사리빙 우수대리점 해외연수’. [웰크론 제공]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