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역 최대 규모 건축 관련 박람회인 '제23회 대구건축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엑스코 동관 4, 5, 6홀에서 열린다.
14일 엑스코에 따르면 한산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국내 250여개 700부스의 다양한 건축 관련 기업이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건축 자재를 한자리에서 비교 선택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건축자재, 조경,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등 전문건축관련 제품뿐만 아니라 최신 디자인 가구, 가정용품 및 친환경 제품, 내진설계, 전원주택, 스틸하우스, 펜션 등과 같은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전원생활과 이동식주택에 대한 비전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건축 산업과의 시너지를 발휘할 '제1회 대구 스마트가구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인 가구의 증가 추세에 따른 맞춤형 가구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새로운 가구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코 관계자는 "대구건축박람회는 엑스코가 개관한 2001년부터 꾸준히 개최된 전시회"라며 "매년 혁신적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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