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강북구청장(앞줄 왼쪽)과 최정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전문위원. [강북구 제공]
이순희 강북구청장(앞줄 왼쪽)과 최정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전문위원. [강북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재개발·재건축지원단장을 5급 사무관급으로 공모하고 최정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전문위원을 신임단장으로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최 신임단장은 구 전체 정비구역 현황을 분석하고 구역별 맞춤형 사업 계획을 세우며, 2040도시발전계획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방향을 정립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구는 현재 98개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북구 내 ▷정비사업은 재개발 9곳, 재건축 5곳, 재정비촉진 7곳 ▷소규모정비사업은 모아타운 28곳, 가로주택 28곳, 자율주택 9곳, 소규모재건축 3곳, 소규모재개발 1곳 ▷도심공공주택은 저층주거지 4곳, 역세권 1곳 ▷주택건설(3곳)은 민영주택건설 1곳, 공공임대주택건설 2곳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강북구 번동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노후저층주거지 정비사업인 ‘모아타운 1호 시범 사업지’로 선정돼 2025년엔 최고 35층, 124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공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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