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경가전 기업 청호나이스는 최근 혼수, 이사철을 맞이해 커피머신과 정수기를 결합한 ‘에스프레카페’(사진)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프레카페는 2014년 출시된 이후 올해 초까지 16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에스프레카페는 2014년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으로 출시됐다가 2021년 지금의 명칭으로 이름을 바꿨다. 가로 29cm 사이즈에 정수, 냉수, 온수, 미온수와 얼음을 함께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에스프레소 커피는 물론 차 추출도 가능하다. 에스프레카페에는 커피맛을 살리기 위해 3중겹 구조로 제작된 캡슐도 도입됐다. 이를 통해 캡슐 내 원두분말의 산화를 방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에스프레카페는 세계 3대 커피 가운데 커피맛이 가장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00%’ 커피 캡슐도 라인업으로 갖추고 있다. 청소나이스의 블루마운틴 커피는 커피 원산지 자메이카와 제조사인 ‘지모카(Gruppo Gimoka)’로부터 자메이카 100% 정품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에스프레카페는 홈카페 열풍이 이어지면서 사계절 내내 팔리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봄철 이사 때는 물론 혼수제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며 “싱크대 위에 올라가는 카운터톱형 제품으로, 가정은 물론 소규모 회사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