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정의화 국회의장을 방문한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주요 민생법안의 원만한 처리를 요청하기 위해서다.
여야가 지난 10일 ‘2+2 회담’을 통해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경제 활성화 법안을 최대한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비선실세’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될 경우 자칫 법안 처리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정 총리와 최 부총리는 ‘부동산 3법’을 비롯해 정부가 역점을 두는 경제 활성화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장도 면담에서 여야 합의를 존중해 최대한 많은 법안이 임시국회에서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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