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 경기 클래식’ 오는 5월 개최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보디빌더들의 내추럴 피트니스 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ICN코리아(대회장 이현정)는 오는 5월 14일 ‘ICN 경기 클래식’이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ICN 경기 클래식은 서울·수도권에서 열리는 대회로 3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피트니스대회다.
호주에 본사를 둔 ICN(I Compete Natural)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보디빌딩 피트니스 단체로 98개국 약 4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적인 협회다. 2018년 첫 한국 대회를 개최한 ICN코리아는 내추럴 선수들의 등용문으로 월드프로인 김승현과 비키니프로인 김수정, 이초롱 등 다수의 피트니스 스타들을 배출한 바 있다.
5월 개최되는 ICN코리아 경기 클래식은 건전한 피트니스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ICN코리아의 2023년 대표 지역대회다. 전국 규모 대회인 ICN코리아 경기 클래식은 총 8장의 프로카드를 부여한다.
이현정 ICN코리아 경기 클래식 대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대 규모의 준비위원회를 구성, 운영 중이고 협찬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ICN 경기 클래식이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대회로 성장하기 위해 운영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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