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의 내부 시스템 관련 부당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다가 투신했던 윤의국(65) 고려신용정보 회장이 횡령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후곤)는 윤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1991년부터 고려신용정보의 최대주주 및 회장직을 맡아 운영해온 윤 회장은 회사의 현금시재에서 돈을 빼돌려 사용하는 등 지난 2010년 1월께부터 2014년 10월까지 3억9000여만원의 법인자금을 빼돌려 골프비용 등으로 사용했다.
그는 또 채권추심이 완료된 돈 중 일부를 차명계좌에 빼돌리는 수법으로 지난 2010년 1월부터 2월까지 5억4000만원 어치의 돈을 빼돌려 개인 채무변제 등에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재현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