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 청년들이 직접 ‘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 의사를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경기광명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회는 3 일 오후 2시 광명시의회 앞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이날 기자회견에는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홍정현 더불어민주당 광명을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 이정수 대학생위원장 등 광명시 청년 10 여 명이 함께했다 .
이들은 “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은 광명 청년들의 미래와 건강권을 위협한다 ” 며 전면 백지화를 주장했다. 이전 계획대로 2022 년 지정된 광명 ‧ 시흥 3 기 신도시 중심부에 차량기지가 들어서면 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물론 이전 예정지 부근에 위치한 노온정수장의 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도 밝혔다 .
그러면서 “ 이전 예정지는 광명의 가능성으로 채워야 한다 ” 며 “ 광명시민의 꿈과 희망 , 쉼과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을 위한 교육시설과 문화예술시설 , 체육시설 등으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했다 .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는 위원장인 양기대 국회의원을 필두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 월 19 일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밤일마을 간담회 , 구로차량기지 광명시민 총궐기반대대회 참석 등 진행한 바 있다 .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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