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연말이 되자 올해도 어김 없이 다양한 기부 소식들이 전해져 오고 있다. 올해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 기업들도 사회 환원 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창업계에서도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진 ㈜오색만찬 김밥프랜차이즈 전문점 서가원은 16일,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모으기 (Change for good)” 프로그램을 진행, 꾸준한 기부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유니세프 동전모금” 캠페인은 쓰고 남은 동전이나 지폐를 유니세프에 기부하도록 권유하여 어려움에 처한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를 돕자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사회봉사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유니세프 동전모으기’ 프로그램을 시작한 ‘서가원김밥(www.서가원김밥.com)’은 신선한 천연 식재료의 선별적인 사용으로 김밥 메뉴의 고급화를 선언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보다 신선하고 좋은 식자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김밥 메뉴들을 선보이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령해 나가고 있다.한국적 전통을 현대적인 해석으로 한층 고풍스럽게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를 적용해 프리미엄 김밥체인점으로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서도 보다 좋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마케팅본부 관계자는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 프로그램을 통해 서가원김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주길 바라며, 이는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는 서가원김밥의 실천 봉사 중의 하나”라며, “앞으로 더 커가는 가맹사업을 활용해 전국적인 기부 시스템을 운영하여 행복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색만찬은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인 서가원 외에도 오봉도시락이나 밀크밥버거에서도 이미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도시락 프랜차이즈 전문점 ‘오봉도시락’ 브랜드의 경우 이미 지난 2012년 1월 12일부터 지금까지 전국 매장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실시해 매년 유니세프에 전달하고 있으며, 밀크밥버거 브랜드 또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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