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제628회 나눔로또 추첨이 지난 13일 실시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628회당첨번호는 1, 7, 12, 15, 23, 42 보너스 11로, 이 중 6개 번호가 모두 일치한 총 9명의 로또 1등 당첨자는 각 1,499,942,875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7명으로 각 60,808,495원을 받는다.

국내 대표 로또복권 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로또628회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 1개 조합과 2등 당첨번호 5개 조합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당첨번호를 전달 받은 회원들의 실제 당첨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 사이트에는 결혼하고 싶은 남자 사연이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628회 2등 당첨번호를 받은 배진수(가명) 씨로 2등 당첨금으로 결혼준비와 연애준비를 하겠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배 씨는 이 사이트 당첨후기 게시판에 자신의 당첨 영수증과 사연을 올렸다. 배 씨는 사연에서 “평범한 회사원이며 아직 미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로또 2등에 당첨된 것 같다”며 “틈틈히 결혼자금을 모으고 있었는데 갑자기 목돈이 생겨서 기쁘다”며 “먼저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린 후 차를 바꾸고 결혼 자금에 보탤 생각”이라고 전했다. 배 씨는 “아직 여자친구가 없다”며 “얼른 여자친구가 생겨서 당첨금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즐거워 했다.배 씨의 사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2등이라니 정말 부러워요”, “나도 장가가고 싶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겠어요”, “집부터 사세요” 등 부러움을 전했다. 한편 배씨의 사연이 공개된 로또복권 사이트는 실제 1등 당첨자 31명의 후기와 당첨 영수증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로또 마니아들의 관심이 높다. 자세한 내용은 로또 복권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