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조현아 검찰 출석, 눈물 흘리며 하는 말이?
[헤럴드경제] ‘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0)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17일 오후 2시경 조현아 전 부사장은 검은 코트에 목도리를 한 차림으로 서울서부지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조현아 전 부사장은 ‘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 기자들이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만 답했다. 이어 고개를 떨군 채 눈물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조 전 부사장은 기자들의 잇따른 질문 세례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검찰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항공법 및 항공보안법 위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검찰은 증거인멸 시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 5일(현지시각) 뉴욕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KE086)에서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폭언을 하고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던 비행기를 회항(램프 리턴)하게 한 후 사무장을 내리게 한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onlinenews@heraldcorp.com
조현아 검찰 출석 조현아 검찰 출석 조현아 검찰 출석 조현아 검찰 출석 조현아 검찰 출석 조현아 검찰 출석 조현아 검찰 출석 조현아 검찰 출석 조현아 검찰 출석 조현아 검찰 출석 조현아 검찰 출석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