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우 김남길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구의 날 하루 전인 21일 '손끝으로 줄이는 탄소발자국'이라는 한국어 영상(https://youtu.be/SktFsfFxzOk)과 영어 영상(https://youtu.be/ZVcKBkz2dGg)을 공개했다.
KB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제작한 4분 분량의 이 영상은 탄소중립을 위해 주요 빌딩들이 참여하고 있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탄소발자국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탄소를 내보내는지 돌아보고, 손끝으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법을 알려주며 시청자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서 교수는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모두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진다면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기에 친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영상을 통해 오늘의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한 번 더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영상 내레이션을 재능 기부한 김남길은 "손끝으로 가능한 작은 실천들을 통해 환경에 위협이 되는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으니 많은 사람이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SG 경영 선도기업인 KB금융그룹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앞으로도 '친환경 글로벌 영상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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