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역대 K-팝 초동 1위에 올랐다.

25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한 미니 10집 ‘FML’은 발매 첫날 399만 장 이상 판매됐다. 단 하루 만에 작성한 K-팝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신기록이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손오공’은 음원 공개 이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싱가포르, 필리핀, 브라질, 인도 등 총 36개 국가/지역 1위를 올랐다.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 AWA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다.

세븐틴의 새로운 도전이 담긴 ‘FML’에는 더블 타이틀곡 ‘퍽 마이 라이프(F*ck My Life)’와 ‘손오공’을 비롯해 유닛 곡인 ‘파이어(Fire)’(힙합팀), ‘아이 돈트 언더스탠드 벗 아이 러브 유(I Don’t Understand But I Luv U)’(퍼포먼스팀), ‘먼지’(보컬팀) 및 단체 곡 ‘에이프릴 샤워(April show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