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7천만원 지원받아

장비·용품 구입·전지훈련비 등에 사용 예정

부산시체육회 전경. [사진=임순택 기자]
부산시체육회 전경. [사진=임순택 기자]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시체육회는 2023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서 국비 신청사업 예산 100%인 7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 직장운동경기부 공모사업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부산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18개의 실업팀(위탁운영팀 포함) 확보 예산 외에도 구청, 공사, 공단 스포츠단에서 운영하는 6개의 팀이 별도로 3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체육회는 확보한 예산을 각종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비와 용품 구입, 전지훈련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직장운동경기부 공모사업은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시체육회는 지난 2021년에는 신청액 대비 75%인 5억 9천250만 원을, 지난해에는 신청액 대비 80%인 5억 7천4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와 운영 개선, 국비 증액 반영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