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맨 김준호(39)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한 매체는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있는 A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고 보도했다.
A씨가 들고간 회삿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지급할 출연료가 포함되어 있어 이들의 수입 배분이 힘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대표를 중심으로 김준현, 이국주, 김지민 등 40명의 개그맨이 소속되어 있는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로 소속 개그맨들은 지난 16, 17일 각각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코미디 빅리그>와 KBS2 예능 <개그콘서트>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했다.
gorgeous@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