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가 5년 만의 정규 앨범 ‘인피니티(Infinity)’를 지난 16일 국내 발매했다.
이사오 사사키는 지난 1999년 첫 앨범 ‘미싱 유(Missing You)’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며 한국 팬들을 확보했다. 이후 그는 ‘문 앤드 웨이브(Moon&Wave)’ ‘스타스&웨이브(Stars&Wave)’ ‘포에버(Forever)’ 등 12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꾸준히 내한공연을 벌이며 한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01년 일본 도쿄의 지하철역에서 사람을 구하다가 세상을 떠난 고(故) 이수현을 추모하며 만든 ‘아이즈 포 유(Eyes For You)’로도 한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영화 ‘봄날은 간다’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인피니티’를 비롯해 ‘다크 인 더 나이트(Dark In The Night)’ ‘러브 송(Love Song)’ ‘송 포 트와일라잇(Song For Twilight)’ ‘뷰티풀 시잉(Beautiful Seeing)’ 투모로(Tomorrow)’ ‘마이웨이(My Way)’ ‘올웨이스 인 어 하트(Always In A Heart)’ 등 11곡이 담겨 있다.
한편, 이사오 사사키는 내년 10월 4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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