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은 부안군 부안문화재단 상권활성화추진단과 함께 부안 마실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5월, 부안 팔도장터관광열차’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채석강
채석강
채석강
채석강

오는 20일 출발하는 당일 부안(부아느로) 특별열차는 청량리역(6시48분경)을 출발해 영등포, 수원, 평택, 천안, 서대전을 거쳐 익산역(9시55분경)에 도착한다.

‘각기각색(各其各色) 부아느로(부안으로)’는 총 4개 코스로, △자연누림 1코스(채석강, 내소사) △로컬농부체험 2코스(오디수확체험, 직소폭포길) △로컬푸드체험 3코스(내소사, 청자박물관, 오디수확체험) △맛집탐방 4코스(줄포만갯벌생태공원, 슬지제빵소) 등 지역 명소와 농촌체험, 로컬푸드 및 부안 전통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짰다.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무왕(서동)때 지어진 내소사
무왕(서동)때 지어진 내소사

이번 여행은 기암괴석이 절경인 채석강, 신비로운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사계절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직소폭포를 즐긴 후 오디따기 농촌 로컬 체험과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여행상품 전 일정 인솔자가 동행한다.

‘부아느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지역단위 농촌관광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농촌관광 투어상품으로 부안군이 가진 풍부한 농촌자원을 활용해 농촌 소득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출시기념 이벤트로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부안사랑 상품권 1만원이 여행객에게 제공된다.

팔도장터관광열차 ‘부안(부아느로)기차여행’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