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관내 곳곳에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차 없는 날’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차 없는 날은 오는 26일 경희대 먹자골목 일대에서 처음 시행되며,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행사가 개최된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경희대 먹자골목 일대의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특히 이번 회기동 경희대 먹자골목 일대 차 없는 날은 경희대학교 봄 대동제 기간과 연계해 주민·상인·대학생 등이 함께 어울리는 거리 문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대학생이 많은 거리 특성에 맞춰 20·30대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개최된다.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거리 분위기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외 테이블을 설치해 야장을 개장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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