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최초의 스마트팜 기반의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지난해 9월 경기도 여주에서 정식으로 문을 연 발달장애 청년 자활 시설이다. 현재 53명의 발달장애 청년을 정직원으로 채용해 근무 중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푸르메소셜팜’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고자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 뜻을 모았다.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토마토를 수확하고, 수확 후 가공 및 토마토 매듭 제거 등 후처리 과정을 도왔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장애, 성별, 나이, 인종 등과 상관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 받아야 한다는 ‘푸르메소셜팜’의 가치는 볼보자동차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랜 시간 이어온 철학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방법으로,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우리의 미래와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역할을 고민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었고, 2019년부터는 전 사업장 및 마케팅 활동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친환경 러닝 이벤트 ‘헤이 플로깅(Hej, Plogging)’은 지난 4년간 연속으로 개최했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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