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이 서로의 성장을 다시 돕는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협력사들과 경쟁력 공유 프로그램, 재무지원, 커뮤니케이션 강화, 포용적 성장과 공생발전을 위한 동반성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월,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러닝센터에서 22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고 우수사례도 공유하는 ‘두산중공업 동반성장 콘퍼런스 2014’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협력사들의 국산화 개발 촉진을 위해 국산화 추진 품목 30여가지를 소개한 국산화 아이템 전시회도 함께 열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3월에는 78개 협력사와 함께 산업재해 공동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공생협력단’ 발대식을 개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1월, ‘2014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성과공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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