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여름을 맞이해 에너지 넘치는 브레이킹 공연과 스트리트 문화 축제로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3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을 다음달 3일 노들섬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비보이 문화콘텐츠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시민참여를 확대해 스트리트 문화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서울비보이페스티벌’ 개최는 올해로 2년째다.
매년 선발하는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은 국내외 축제와 행사에서 브레이킹 퍼포먼스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예술놀이교육 프로그램 개발하고 다양한 장르 예술가와의 협업작품 제작 등 브레이킹 문화 저변을 확대하며 자유로운 열정이 가득한 서울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은 노들섬 전체를 무대로 ‘온 몸의 감각을 깨우는 B캉스’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스트리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연과 공연, 전시, 체험, 교육·워크숍 성격의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선발전 본선 ▷힙합뮤지션 공연 ▷3on3 올스타일 댄스 배틀 ▷2on2 브레이킹 배틀 ▷대형 그라피티 아트월 전시 ▷7가지 스트리트 문화 체험존 등이다.
구성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 중 무료로 체험 가능한 정원 초과시 유료 참여가 가능하다.
‘2023 서울비보이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페스티벌 서울’ 누리집의 축제 상세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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