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전자부품 제조업체 유원컴텍은 자회사 블루비스가 국내 이동통신사의 자회사인 무인경비 업체와 3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8일 밝혔다.
공급계약기간은 2015년 10월 31일까지로 디지털 영상저장장치(DVR) 영상보안장비를 공급하게 되며 계약규모는 지난해 블루비스 매출액의 약 8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블루비스는 사물인터넷 영상보안장비 전문업체로 지난 8월 유원컴텍이 지분 100%를 20억원에 인수했다.
유원컴텍 관계자는 “최근 본사의 CNC장비 106억원 중국 수출에 이어 100% 자회사 블루비스의 DVR, CMS 등 고해상도 영상보안장비를 중심으로 한 보안경비 분야에서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가재난안전망 분야에서도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향후 실적향상이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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