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페북 캡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해 7월 민선8기 출범 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위해 올인중이다.

이 시장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 환경교육주간(6월 5~11일)을 맞아 다양하고도 특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거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NZ챌린지’입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NZ'란 'Net Zero'의 줄임말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활동을 하자는 뜻입니다.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이 생각을 염두에 두고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관련 물질의 배출을 줄이는 노력을 열심히 한다면 우리가 사는 고장의 환경은 더 나아질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자는 취지의 ‘NZ챌린지’에 용인특례시장인 저도 용인의 2030청년봉사단과 함께 참여합니다. '녹색생활' 실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내 적정 온도 지키기 2.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3. 대중교통 이용하기 4. 분리수거 잘하기 등”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제가 각종 일정을 소화해야 하고 시정업무를 봐야 하는 형편상 3번을 늘 실천하는 건 여의치 않지만 다른 것들은 큰 문제없이 잘해나갈 수 있다고 보고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용인의 2030청년봉사단이 NZ챌린지에 함께 참여하는 영상이 용인특례시 환경교육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NZ챌린지에 동참하시고자 한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Z챌린지에 참여하시고자 하는 분들께선 생각하시는 바를 다양하게 표현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개인SNS(페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올리실 때 '#용인NZ챌린지'라고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는 NZ 조아용 !”라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