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비 판매량 45%, 전년 대비 매출액 61% 상승
올 겨울 날씨가 춥지 않을 거라는 예상을 깨고, 추위가 계속될 뿐만 아니라 한파까지 한 몫을 하며 삼한사온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올 겨울 따뜻할 거라는 예보에 역신장을 염려하던 다운점퍼 류가 제대로 힘을 받으며, 판매량이 가파른 급상승을 보이고 있다.
각 매장의 다운 점퍼의 빠른 소진과 함께 온라인 몰에서도 판매 급증을 보이며, 겨울 추위를 막으려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주요 브랜드를 온라인 몰을 통해서 유통하고 있는 ㈜웹뜰은 온라인 몰에 유통되는 주요 브랜드의 다운점퍼의 총 판매량이 전주 요일 대비 45%나 상승했으며, 전주 대비 매출액도 73.9% 증가 했다고 밝혔다.
아이더 다운점퍼의 경우 판매량이 전주 대비 50.1%가 늘었으며, 특히, 키즈 다운점퍼인 아이더 범블비는 온라인 몰 최고의 인기 제품으로 등극하고 있다. 범블비의 몇 몇 사이즈와 일부 색상은 품절까지 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아이더의 조지폴 다운점퍼와 베오른 다운점퍼는 인기제품으로 빠르게 소진 되고 있으며, 여타 다운점퍼도 판매율 급증을 보이고 있다.
여성 전문 아웃도어인 와일드로즈도 다운점퍼도 온라인 몰 판매 급증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47.8%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다운점퍼 류 중 인기 있는 색상과 디자인의 헤비다운점퍼들은 일찌감치 품절이 되었으며, 기타 다운점퍼들도 빠른 소진율을 보이고 있다.
아웃도어 다운점퍼뿐만 아니라 일반 브랜드의 다운점퍼 류도 판매율과 매출액이 증가 하고 있다. 여성 의류 대표 브랜드인 형지와 인디에프의 다운점퍼 류도 온라인 판매가 전주 대비 45%의 판매 급증을 보이고 있으며, 남성 대표 브랜드인 파크랜드의 다운점퍼 류도 온라인 판매가 전주 대비 40%의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다.
다수의 패션 의류를 온라인 몰을 통해서 유통하는 웹뜰㈜의 이태경 대표는 “작년 다운점퍼 류가 가볍고 슬림 한 제품이 인기 있었다면, 올 해는 갑자기 온 한파로 헤비다운점퍼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온라인 몰을 활용한 다운점퍼 구입의 급증은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식이 반영된 듯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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