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당직 근무를 폐지한다.
7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업무혁신의 일환으로 본청을 제외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시 산하 기관 당직 근무를 폐지하고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본청 당직실로 일원화한다.
따라서 시는 당직 근무 폐지에 따른 민원 서비스 저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주요 발생 민원에 대한 철저한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민원을 방지하고 기존 시행하던 바로 처리 근무 등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수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각종 상황발생 시 본청 당직실로 일원화 된 상황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속·정확한 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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