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부터 2015년 1월 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뮤지컬 ‘조로’가 12월 5일부터 2015년 1월 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다. ‘알레한드로’는 총독 취임식에서 자신의 딸 ‘루이사’와 ‘라몬’의 약혼을 발표한다. ‘라몬’은 가난에 시달리는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캘리포니아 시민들은 ‘라몬’의 횡포를 견디며 20년 전 사라진 영웅 ‘조로’를 기다린다. 한편 ‘디에고’는 광산에서 강제 노역 중 탈출하다가 총을 맞아 버려진다. 황량한 사막에 버려져 죽을 위기에 놓은 ‘디에고’는 집시퀸 ‘이네즈’가 그를 구한다. 목숨을 건진 ‘디에고’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라몬’에게 복수하겠노라 다짐한다. 작품은 ‘이네즈’가 ‘디에고’에게 영웅이 되어 ‘라몬’에게 복수하라는 충고를 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공연에서 ‘라몬’의 욕망으로 인해 복수를 꿈꾸는 ‘디에고’ 역으로 김우형과 휘성, 샤이니의 키가 무대에 오른다. ‘조로’의 비밀을 간직한 ‘이네즈’ 역은 서지영과 최미용이 맡는다. 이외에도 김여진, 선데이, 박성환, 조순창, 서영주, 홍경수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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