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조선대학교는 2023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에 3개의 과제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김병훈 치의예과 교수의 '구강연조직 질환극복 융복합 연구센터'과제는 선도연구센터의 기초의과학분야(MRC·Medical Research Center)에 뽑혔다.
김 교수의 과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6년 9개월간 10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기초연구실(Basic Research Laboratory) 심화형 분야에는 안동규 기계공학과 교수의 '멀티스케일 구조 기반 초고효율 CO2 흡착 필터 개발 기초연구'와 장희진 신소재공학과 교수의 '철-크로뮴-망가니즈-니켈-코발트계 고엔트로피 합금의 부식 특성 연구'가 선정됐다.
두 과제에는 각각 13억7000만원씩 모두 27억4000만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초연구사업은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 강화와 우수 연구자 양성을 통한 과학기술 미래역량 확충 기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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