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고양지청장)은 23일 방상외피(야전상의) 납품 물량을 특정 업체에 몰아준 혐의로 방위사업청 부장 김모씨와 김모 대령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날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합수단은 이날 방위사업청 장비물자계약부 등 납품계약 담당 부서를 압수수색해 피복류 납품 관련 자료들을 확보했다.

합수단에 따르면 이들은 야전상의 납품계약 업무를 하면서 특정 업체에 물량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국방부 감사관실은 최근 이런 사실을 적발해 군 검찰단에 수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