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지난 17일 청약을 시작한 위례오벨리스크에 3일간 1만명 이상의 청약자들이 몰리는 등 분양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이런 가운데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12월 넷째 주 역시 알짜물량이 쏟아지며 뜨거운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에서 총 11곳 4661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난주 청약물량 총 2526가구보다 85% 증가한 물량이다.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는 곳은 1곳이다. 당첨자발표는 9곳, 계약은 16곳에서 이뤄진다.

이번 한 주 동안에는 세종시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760), 수원 호매실지구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B-9(567), 아산시 모종동 아산모종캐슬어울림1차에서 1단지(514)와 2단지(433), 대구 수성구 파동에서 수성아이파크(455)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또,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유림노르웨이숲(241)이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다.

22일 ㈜한양은 세종시 3-3생활권 L2블록에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2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60가구로 공급된다.

BRT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세종시 3생활권과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세종시청과 교육청, 법원 검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과 한국개발연구원, 조세연구원 등 15개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선다. 생활권 내에는 코스트코도 입점이 예정돼 있다.

23일 호반건설은 수원시 호매실 택지지구 내 B-9블록에 공급하는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하1층~ 지상25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567가구 규모다. 과천~봉담간 고속도로와 신분당선(2019년 개통예정)과 수원~광명간 고속화도로(공사중) 이용이 편리하다. 내달 호매실도서관이 개관하고 호매실문화센터, 어린이집 등 속속 조성되고 있다.

같은 날 금호건설과 롯데건설이 충남 아산시 모종동에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 1단지와 3단지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1단지는 지하2층~지상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2㎡, 총 792가구 중 514가구를 일반물량이다. 3단지는 지하2층~지상23층, 6개동, 전용면적 59~112㎡, 총 516가구 중 43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24일 현대산업개발이 대구시 수성구 파동 211번지 일원에 수성아이파크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하2층~지상1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55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남측에 위치한 대구4차순환도로를 이용해 동아백화점, CGV 등 이동이 가능하다. 오는 2015년 차량 5분거리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 지산역이 개통 될 예정이다. 수성중, 지산중, 범물중 등 수성구 학군에 속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단지 뒤편에 법니산, 앞쪽으로는 신천, 서측에는 앞산 남측에는 산성산이 있어 배산임수를 갖춰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24일 유림E&C가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유림 노프웨이 숲’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3층~지상40층, 2개동, 전용면적 67~71㎡, 총 241가구로 공급된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온천역과 명륜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단지다. 중앙대로와 연계되는 경부고속도로, 도시고속도로 번영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뒤쪽으로 금정산, 앞으로는 온천천 산책로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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