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 청송군의회(의장 이광호)는 지난 11월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열린 제2차 정례회에서 2015년도 예산안 및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청송군의무부담이나 권리의 포기에 관한 의결사항 운영 기본 조례안 외 5건 등을 심의․의결 했다. 2015년도 새해 예산편성은 사회복지분야를 중심으로 농업분야 등 생활편익증진과 소득증대사업에 중점을 두었으며, 2015년도 예산의 총 규모는 2,791억6,800만원으로 올해보다 3.48% 증가된 93억8,000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특히 2천7백91억6천8백만원 으로 의결된 세출예산은 문화관광재 단출연금, 업무용 공용차량구입 등 60개 사업이 불요불급한 사업 으로 예산낭비 우려의 사유로 40억원을 감액하여 농업 및 재해 예방사업에 20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20억원은 예비비로 편성 하였다. 또한, 이광호 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청송군과 지역주민숙원사업인 주왕산 국립공원 진입로 4차로 확장건에 대하여 우선순위를 앞당겨 지방도정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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