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야서 기술혁신 스타트업 모집

선정되면 투자유치, 사무공간 등 지원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S-OIL과 협력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S-OIL이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아 운영하는 ‘구도일 & BTS FESTA 주유소’ 전경. [연합]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S-OIL과 협력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S-OIL이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아 운영하는 ‘구도일 & BTS FESTA 주유소’ 전경. [연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S-OIL과 협력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신에너지, 환경, 화학·소재, 모빌리티, 스마트 플랜트 등 기타 등 5개 분야다.

서울창업허브와 S-OIL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 기회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2020년 2월 체결한 바 있다.

이후 4년 연속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3년간 3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해 30억원의 직접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S-OIL이 직접 선발한 5개 기업은 투자유치 검토 대상이 되며 서울창업허브 사무공간 제공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향후 투자심사를 통해 S-OIL로부터 직접투자가 이뤄진다.

또한 서울 공덕동 소재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사업화 지원금, 사무 공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법인 설립, 홍보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 코벤트벤처파트너스, 피보나치자산운용사 등을 통해서도 투자유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SBA는 전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