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 22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이 22일 오후 2시ㆍ오후 9시에 ‘폴라돌프’ 편을 방송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출발한 폴라돌프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만들며 순식간 ‘머스트 해브 브랜드’로 성장했다.
열여섯, 한창 꾸미고 싶은 나이에 친구들한테 화장을 직접 해주는 것으로 메이크업을 시작한 폴라돌프의 멘토는 어머니였다. 늘 화장을 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며 립스틱의 색상을 연구했고, 언제라도 눈화장을 빼놓지 않고 한다. 여기에서 철학이 나온다. “눈화장을 먼저 하면 다른 화장이 진해지지 않고 균형이 잡힌다”는 것이다.
음악을 최초의 업으로 삼았던 폴라돌프는 섹소폰을 불며 아티스트로의 열정을 불살랐다. “음악이 없었다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의 길도 없었다”고 한다. 이후 그는 빌리 조엘의 ‘업타운 걸’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할리우드에 진출하며 자기의 역량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배우들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는 것뿐 아니라, 완벽한 메이크업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인 폴라돌프의 특급 조언이 있다. “립스틱을 매일 바꿔 써라. 굳이 다른 화장을 하지 않아도 눈이 더 커보일 뿐 아니라 돈도 안 들고 할 수 있는 최고의 기분 전환 방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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